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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레저부문 건설의 1인자
리조트건설의 대명사로 등극
(주) 대명건설 (대표이사) 김경식 www.daemyungcon.co.kr)은 국내 리조트시설 건
설의 대명사격으로 부상한 기업이다. 지난 28년동안 아파트·빌라·오피스텔·학교 등 주
택/업무·유통·교육시설 등 건축부문과, 도로/항만/택지조성/지하철/철도 등 토목부
문, 콘도/스키장/골프장/워터파크 및 호텔 등 종합리조트 시설부문의 시공 등을 통
해, 건설 전 분야에 걸쳐 발주처로부터 안전, 환경 등 다방면에서 수상경력을 인정받
는 우수기업이다.
특히1979년 창사 이후“친절 . 성실 . 최선 . 노력”이란 사훈 아래 꾸준하게 성장해온
저력 있는 1등급의 기업이다.
대명건설은 다양하고도 차별화된 실적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오션월
드 야외파도풀(2007년 6월 개장예정), 대형 도심형 실버타운인 종암동 노블레스타워,
경기 하남 풍산지구내 중대형 고급빌라단지인 대명 세라뷰, 전국 부안군 변산해수욕
장내 500실 규모의 대명리조트등을 시공중이다. 최근에는 대명 비발디파크내 국내
최고급 최대규모의 별장형 종합리조트도 추가 착공한 바 있다.
김 대표이사는 "대명건설은 그간의 특화된 종합리조트 시공경험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고급/최대규모 종합리조트 단지 및 시설건설의 최선두 주자로서 노
하우를 십분 발휘하고 있으며, 현재 최고급 공동주택 분야와 BTL 사업,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고객 수요에 더욱 발빠르게 대응하
고, 최첨단의 새롭고도 편안한한 주거 및 휴게공간 창출을 위해 쉼없는 기술 개발 및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인천 및 용인 등지의 주공 아파트 및 성산동 오피스텔(2007년 6월 준고예
정), 강원도 내 곳곳의 도로 및 조경시설에 대한 수해복구공사, 기타 관공서 및 병영
시설, 특수 구조물과 국도 확장, 항만, 하수관거 등 각종 공공 및 민간 발주공사에서
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김대표이사는 "21세기 가족가치 존중의 경영이라는 기업목표를 구현하고 국민행복
증진을 위한 볼런티어 기업으로 도약 발전할것"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사랑에 부응
하는 고객 지향 경영과 고객행복을 위한 인간경영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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